2026년 7월 25일 기준으로, 정부가 방송 소외계층의 시청 편의를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시각·청각장애인용 맞춤형 TV 보급 사업의 일반(유상) 신청 접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올해 총 3만 5000대의 맞춤형 스마트 TV를 시각 및 청각장애인에게 무상 또는 일부 자부담 방식으로 공급하는 대표적인 복지 혜택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일반 대상자 유상 신청은 2026년 8월 7일에 최종 마감될 예정이오니, 지원 자격을 꼼꼼히 확인하시어 기한 내 접수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6년 맞춤형 TV, 얼마나 그리고 무엇을 받나요?
2026년에 보급되는 기기는 글로벌 가전 기업인 삼성전자가 공식 공급사로 선정되어 제공하는 43형 고화질(풀HD) 스마트 TV입니다. 청력이나 시력의 보완이 필요한 분들이 방송 콘텐츠를 원활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장애 맞춤형 기술과 편의 기능이 체계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특히 청력 저하나 난청이 있는 분들을 배려한 청각장애인용 맞춤 기능이 눈에 띕니다. 방송 화면에서 폐쇄자막을 실시간으로 완전히 분리해 가독성을 높일 수 있으며,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게 자막의 위치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면 속 수어 방송 영역을 TV 자체적으로 스마트하게 탐색한 뒤, 해당 수어 화면을 최대 200%까지 크게 키워서 고정해 보여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화면을 한결 시원하고 명확하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저시력인 분들을 보조하기 위한 시각장애인 전용 안내 기능도 세심하게 구성되었습니다. 기기 내부 조작 메뉴 전체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음성 안내 기능은 기본이고, 개인의 편의성에 맞게 안내 음성의 진행 속도와 고저(높낮이)를 무려 8단계로 세분화하여 직접 조정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이 특화 스마트 TV는 대상자의 소득 형태에 따라 무료 배포 또는 본인 부담금 부과로 구별되어 배정됩니다.
- 저소득층 대상 (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포함되는 경제적 취약층 시각·청각장애인은 완전 무상으로 기기를 인도받을 수 있으며, 전국 기준으로 보급 한도는 총 16,500대입니다.
- 일반 대상 (유상): 저소득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나 장애인 등록이 완비된 일반 신청인은 본인 부담금 10만 원을 납부하고 유상 보급 기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2026년 일반 자부담 납부액은 2025년 기준인 5만 원에서 다소 인상되었으므로 신청에 참고하셔야 합니다.
시청각장애인용 TV 신청, 누가 받을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본 복지 사업에 신청서를 올릴 수 있는 요건은 보건복지부에 정상 등록되어 있는 시각·청각장애인, 혹은 국가보훈처에 상이 등급 판정을 완료한 눈·귀 상이 등급 소지자에 한합니다. 하지만 한정된 복지 예산과 TV 수량을 감안하여 공정성을 제고하고자 제외 조항 및 세부 우선순위를 마련해 적용하고 있습니다.
무상 보급 자격은 경제적 형편이 다소 취약한 가정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초생활수급 대상과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시는 등록 장애인에게 기회를 최우선으로 돌려드립니다. 유상 보급 자격은 저소득 범위에 속하지 않는 장애인 등록 가구로서 본인 부담 비용인 10만 원을 기한에 조율해 수납 가능한 가구라면 고루 지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보급 혜택을 적용받아 이미 집안에 기기를 인도받아 소유하고 계신 이력자는 2026년 신규 수혜 대열에서 일괄 배제됩니다. 구체적 제외 자격 기준은 2020년부터 2025년 사이에 정부의 시각·청각장애인용 맞춤형 TV를 이미 보급받은 이력이 증명된 자입니다. 이는 보다 많은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에게 차례가 돌아가도록 설계된 재수혜 유예 방침이므로 이전 이력을 꼭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지원 기기와 혜택, 어떻게 신청하나요?
보급 신청 절차는 크게 인터넷을 통한 전산 신청과 거주 주소지 근처 기관을 찾아 신청 서류를 제출하는 방문 신청 방법 두 갈래로 열려 있습니다. 2026년 7월 25일 현재 일자 기준으로 무상 보급(저소득층) 제도는 전체 접수가 끝난 상황이며, 일반 장애인을 유상 지원하기 위한 신청 채널만 기한 만료를 향해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상세한 진행 및 접수 타임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저소득층 무상 보급 (종료): 무상 대상자를 위한 전용 온라인 신청은 2026년 5월 26일부터, 직접 대면 방문 신청은 2026년 6월 8일부터 시작되어 2026년 7월 3일에 최종 마감 처리되었습니다.
- 일반(유상) 보급 (진행 중): 일반 장애인분들이 참여 가능한 유상 보급 신청은 2026년 7월 13일부터 정식 개시되어 2026년 8월 7일까지 계속 진행됩니다. 따라서 2026년 7월 25일 현재 신청 접수가 원활히 지속되는 시점이니 서둘러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접수 채널 중 편한 방식을 하나 선택하여 처리할 수 있습니다.
-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상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복지 창구에 직접 내방하셔서 관련 공무원에게 맞춤형 TV 공급 신청서를 양식에 의거 작성한 뒤 접수합니다.
- TV보급 누리집 온라인 접수: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공인 운영 중인 전용 온라인 웹페이지(tv.kcmf.or.kr)에 PC 혹은 스마트기기로 바로 접속하여 실명 인증 과정을 마치고 접수 절차를 간단하게 마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꼭 기억해 두어야 할 점
맞춤형 스마트 TV가 무사히 가구에 도달하기까지 사전에 파악하셔야 할 고지 사항들이 여럿 있습니다.
첫 번째로 알아야 할 사항은 배송 관련 프로세스입니다. 2026년도에 무상 및 유상 최종 공급자로 적격 판정되신 시각·청각장애인 수혜자 가정에는 2026년 7월 말부터 개시하여 그 해 연말까지 순차적인 배달과 직접 현장 설치 작업이 함께 기획되어 운영될 예정입니다. 단, 많은 신청자가 혼선을 겪는 중요 부분인 2026년도 시각·청각장애인용 TV 보급 신청자에 대한 최종 선정 결과의 공식 발표 일자의 경우에는 명시적으로 확정된 바가 없으므로, 추후 발표 시점 등의 진척 사항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유의점은 일반 유상 접수자들의 경우, 최종 합격 공지 안내가 발송된 이후에 고지된 절차에 입각하여 본인 부담 금액 10만 원을 반드시 정확히 이체 완료하셔야 배송이 착수된다는 점입니다. 기한 내에 자부담금이 영수 확인되지 않을 시 임의로 신청 의사 철회로 귀결되거나 후순위 대기 장애인에게 양도될 가능성이 다분하기에 각별히 수납 일정을 관리하셔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저소득층 무상 지원 대상인데 지금 온라인으로 무상 신청을 할 수 없나요?
네, 안타깝게도 기초생활수급 가구 및 차상위 대상 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한 전국 16,500대 무상 TV 보급 신청 접수는 이미 2026년 7월 3일자로 완전히 종료되었습니다. 2026년 7월 25일 시점에는 일반 장애인 기준의 유상 보급 전형(자부담금 10만 원 납부 조건)만 참여 가능하며, 접수 기한은 2026년 8월 7일까지 유지됩니다.
Q2. 본인 부담금 10만 원은 어떻게 수납하며 전년도에 비해 왜 변동되었나요?
2026년도 일반 시각·청각장애인용 맞춤 TV의 본인 부담금인 10만 원은 2025년 보급 사업 당시 청구되었던 본인 부담금 5만 원에서 5만 원이 인상된 수치입니다. 기기 규격이 삼성전자의 43형 고화질 스마트 TV로 대폭 첨단화 조치되면서 자부담 액수가 현실화된 사안입니다. 수납 방식은 대상자 선정 공고 후에 문자 메시지 등으로 상세 가이드가 전송됩니다.
Q3. 지난 2018년에 지원받은 TV가 있는데 이번에 새로이 신청 가능합니까?
네, 지원 가능 대상에 부합합니다. 국가지원 혜택 중복 방지 배제 규정은 최근 5개년 사이인 2020년부터 2025년 사이에 시각·청각장애인 맞춤형 TV를 배부받은 분들을 과녁으로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2019년 이전인 2018년에 제품을 인도받은 이력만 가지고 계시다면, 이번 2026년도 유상 지원 트랙에 정상 접수가 수락됩니다.
이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료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2026년 7월 25일 공식 자료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정보는 반드시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